위치 | 중앙아시아 중부 | 정체 | 공화제 |
수도 | 타슈켄트(Toshkent) | 통화 | 숨(SUM) |
언어 |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 종족구성 | 우즈베크인, 러시아인 등 |
종교 | 수니파 이슬람교, 시아파 이슬람교 | 국가원수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
우즈베키스탄인들은 우즈베크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러시아어도 통용된다.
민족은 우즈베크인(71.4%), 러시아인(6.3%), 타지크인(4.7%), 카자흐인(3.9%), 유태인(0.3%), 고려인(0.9%, 약 17만 5천 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교는 수니파 이슬람교(70%), 시아파 이슬람교(20%), 그리스 정교(9%) 등의 구성을 보인다.
헌법상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 있다.
중앙아시아의 여성 중 가장 많은 몽골리안의 피가 섞여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 여성과 흡사하다.
60%는 완전 몽골리안이고, 20%는 백인과 혼혈이다. 10%는 완전 러시아 백인이고 10%는 이슬람과 몽골리안의 혼혈이다.
학력 수준은 고학력으로서 영어는 다들 중간 정도의 수준이며 보통 3~4개 국어는 구사한다.
2세의 외모나 외국어 교육문제 때문에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예비신랑에게 추천할 만하다.
외모 | 서양과 동양의 미를 동시에 갖춤 | 학력 | 고졸, 전문대졸 |
신장 | 166m | 종교 | 수니파 이슬람교 |
혈액형 | - | 이상형 | 자상한 남자 |
성격 | 보수적이고 순수함 | 결혼 | 20대 초반 |
우즈베키스탄 결혼인 경우에는 여성이 돈 때문에 하는 결혼이 아니며, 한국행 비자 5년은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민족국가로써 한국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생각이 자연스럽고 전통이나 풍습을 익히는데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배가 고프면 고파 바자르에게 가면 배불러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심이 후하고, 정이 깊고, 순수합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은 교육 수준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며 대학교의 학비 또한 많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형편에 학업에 열정을 쏟는 여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