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결혼을 하고 싶어 주중에 사무실 방문을 하고 싶은데요.

막상 상담하려 하니... 궁금한게 많아지면서..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저는 무엇보다 결혼생활에 있어서 대화를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제결혼을 해서 신부와 대화가 단절되면 어쩔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이게 말로 사랑도 싹트고 오해도 풀고 그러는건데.. 

했다가 괜히 답답하고 후회하진 않을까 생각만 하네요. 

돈이야.. 뭐...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신부님과의 의사소통 부분에서 걱정이 있으신 거군요.

저희 허니문에서 경험한 바 좋아진 시대에 맞춰 각종 스마트 어플 번역기로 신랑,신부님이 소통에 무리없이

소통하고 지내세요^^

만일 복잡한 소통에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현지에 통역사가 있는 저희 업체에서는

그런 불편사항은 해결해드리니 큰 문제는 없으실 겁니다.

또 신부님이 한국에 입국하시기 위해서는 한국어시험이 필수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답답할 수는 있으나

점차 한국어가 느는 신부님을 보실 수도 있구요.

한국에 입국하실때가 되면 완벽하진 않지만 신랑님과의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실력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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