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자 | 2019-07-07 |
이름 | 김** |
휴대폰 | |
제목 | 한국어시험말이에요.. |
내용 |
신부가 입국할 때 한국어 시험을 봐야 한다고 들었는데 시험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한국에는 절대 못 들어오는 건가요? |
답변일자 | 2019-07-07 |
처리상태 | 완료 |
답변내용 |
F-6 결혼 비자를 신청할 시에 초청인과 배우자가 일상 대화에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설문하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은 결혼 후 한국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외국인 배우자가 한국어를 배우죠. 그러나 토픽 1급은 한국 사람도 헷갈릴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시험일정도 일년에 6회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허니문에서는 영사관 자체의 한국어 시험을 등록하여 보다 더 쉬운 난이도로 합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사관 자체 시험일정은 거의 월마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관련 학위를 취득하여 토픽 1급처럼 배우자가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답니다. |